Ssu-20231728 (토론 | 기여) 새 문서: * 故鄕 - 정지용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.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을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메 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 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* 그 곳은 우리의 ```... |
Ssu-20231728 (토론 | 기여) 편집 요약 없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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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故鄕 - 정지용 ==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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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<br> | |||
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.<br><br> | |||
산꿩이 알을 품고<br> | |||
뻐꾸기 제철을 울건만<br><br> | |||
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<br>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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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섬은 우리의 '''고향'''이었다.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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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3월 13일 (금) 02:52 기준 최신판
故鄕 - 정지용
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
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.
산꿩이 알을 품고
뻐꾸기 제철을 울건만
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
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
오늘도 메 끝에 홀로 오르니
흰 점꽃이 인정스레 웃고
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 나고
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
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
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
그 섬은 우리의 고향이었다.